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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s Blog
서영이네

한겨레,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일상 2012/05/15 08:49 by progress
  • 6단에서 5단으로
  • 제목 글꼴에 윤글꼴 도입



바뀐 한겨레를 읽다 보니 안타까운 소식도 있다. 

홍대 앞 레코드포럼이 문을 닫는다니... 레코드포럼은 예전에 같은 이름의 매거진을 발행한 적이 있다. 특히 별책부록으로 들어있는 샘플러 CD가 아주 구매자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두 장의 앨범이 들어있던 적도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둘째누나가 꽤 오래도록 레코드포럼을 사 모았다.)

결혼 후 몇 년 지나 홍대 앞에 놀러갔다가 집사람이 내 생일이라며 갖고 싶은 CD를 고르라고 해 그 무렵 새로 나온 Bill Frisell의 The Intercontinentals 앨범을 골랐던 기억도 난다. 총각 때 빌 프리젤의 광팬이었던 남편이 결혼 후에 음반 하나 제대로 못 사는 게 안쓰러웠던지도...


 

내일 한겨레가 바뀝니다

책 이야기 2012/05/14 15:06 by progress

내일 한겨레신문 지면 레이아웃이 바뀐다고 한다. 


TAG 한겨레

Garamond 계열 폰트 비교

TeX-like 2012/05/14 13:37 by progress
Garamond 만큼 다양한 폰트 벤더에서 revival한 폰트가 있을까? 있다면 Times의 clone들 정도.

Garamond 계열 폰트 몇 가지를 비교해봤다. 


Compar_Garamond_motivated_Fonts.pdf


\documentclass[a4paper]{xoblivoir}

\title{Garamond 계열 폰트 비교}

\author{Progress}

\date{\today}


\usepackage[svgnames]{xcolor}

\defaultfontfeatures{Mapping=tex-text}

\setmainfont{Garamond MT Std}

\usepackage{xetexko-hanging}

\hangingpunctuation

\parindent=0pt

\setlength{\parskip}{5pt}


\newcommand{\blindtext}{%

\TeX{} (= tau epsilon chi, and pronounced similar to ``blecch'', not to the state known for `Tex-Mex' chili) is a computer language designed for use in typesetting; in particular, for typesetting math and other technical (from greek ``techne'' = art/craft, the stem of `technology') material. \par

%In the late 1970s, Donald Knuth was revising the second volume of his multivolume magnum opus \emph{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got the galleys, looked at them, and said (approximately) ``blecch''! He had just received his first samples from the new typesetting system of the publisher's, and its quality was so far below that of the first edition of Volume 2 that he couldn't stand it.\par

}


\newcommand{\sampletext}[1]{%

\begingroup

\fontspec{#1}

{\large\bfseries\color{Navy}{#1}}\par\nopagebreak

\blindtext

{\itshape\blindtext}

\endgroup

\bigskip}


\begin{document}


\maketitle


\linespread{1.1}\selectfont


\sampletext{Garamond} % MS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기본 폰트


\sampletext{EB Garamond} % http://www.georgduffner.at/ebgaramond/


\sampletext{Apple Garamond} % ITC Garamond를 가로 폭을 80% 줄여  한때 애플사의 기본 폰트로 사용했다는


\sampletext{Stempel Garamond LT Std}


\sampletext{Garamond 3 LT Std}


\sampletext{Garamond MT Std}


\sampletext{ITC Garamond Std}


\sampletext{Adobe Garamond Pro} % Robert Slimbach


\sampletext{Garamond Premier Pro} % Robert Slimbach


\sampletext{Minion Pro}


\sampletext{Arno Pro}


\sampletext{Granjon LT Std} 


\sampletext{Sabon LT Std} % Jan Tschichold


\sampletext{Sabon MT Std} % Jan Tschichold


\sampletext{Junicode}


\end{document}

TAG Garamond

몇 가지 책 시리즈

책 이야기 2012/04/16 17:36 by progress

한국텍학회에서 펴내는 Asian Journal of TeX 시리즈이다. 모두 7권이 발간되었다. (since 2007)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펴내는 학술지 《글짜씨》이다. 모두 5권이 발간되었다. (since 2010)


열린책들에서 펴내는 편집 매뉴얼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이다. 모두 5권이 발간되었다. (since 2008)

===


북디자인의 관점에서 시리즈물은 낱권일 때 그냥 그렇게 보이지만 쌓이면 볼만하다. 


산돌고딕네오1 시리즈

책 이야기 2012/04/16 17:22 by progress

산돌고딕네오1 시리즈가 발매된지 꽤 시간이 흘렀다. 

산돌 홈페이지에서 견본집을 pdf로 볼 수 있다. 견본집을 신청하면 착불로 보내준다. 얼마전 산돌 폰트스타일과 함께 세 부를 신청하여 받았다. 신청하는 곳은 바로 여기! http://neo.sandoll.co.kr/main.asp


한 부는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또 한 부는 거래처에 주었다.

역시 책자로 넘겨보는 맛이 pdf로 보는 것보다 좋다.






VirtualBox에서 Mac OS X Lion (10.7.X)의 retail 설치가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efi 부트옵션에서 뭔가 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즉 efi 모드로는 부팅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유틸을 이용하여 부팅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 멀티비스트,  iBoot, hackboot 따위의 부트 유틸을 이용하여 부팅하는 맥은 맥이 아니다. 이런 류의 부팅은 About this Mac을 누르면 시스템이 재부팅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안 되고. 

버추얼박스에서 retail 설치를 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잘 할 수 있을텐데... 


여하튼 이것저것 알아보는 게 너무 귀찮다. 이미 만들어진 vmdk 가상화 이미지를 구해 버추얼박스에 설치. 

Snow Leopard 시절과는 조금 다른지 공유폴더 따위를 못 잡겠다. 










===

운이 좋았는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성공했다. 10.7.3으로 올리고 MacTeX 2011 설치, 그리고 tlmgr 업데이트 중. 



맥 라이언 버전을 처음 구경했다. 미션 컨트롤이 뭔가 했더니 스페이시즈를 대체했다는 그 기능이구만. 

===

10.8 Mountain Lion 개발자 버전이 나온지가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10.7 Lion을 구경하다니...



http://conf.ktug.kr/2012/Welcome.html 



2012년 한국텍학회(The Korean TeX Society)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예년과 같이 참가비는 무료라고 합니다. 

근데 올해는 특히, 사전에 등록한 분들께 점심도 준다고 해요. 


더보기


* 오른편에 그간 KTS 학술대회 리플릿, 부클릿이 몇 개 보이네요. 

추억의 그림

TeX-like 2011/08/12 11:40 by progress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Emacs. 

독일에서 공부하시던 홍석호님이 처음 알려주신 NTEmacs를 처음 깔아서 썼었다.
그러다 2006년 경에  Hermian 님이 알려주신 EmacsW32를 썼다.
홍석호님께서 지정해주신 한글 글꼴 세팅과 회색 배경을 존중하여 EmacsW32에도 똑같이 적용하였다. 

수식, 표 따위의 preview도 되고 테트리스도 된다. 

지금은 주로 TeXworks를 쓰지만 그 전에는 거의 Emacs만 썼다.
ctrl+1은 latex 컴파일, ctrl+2는 pdflatex 컴파일, ctrl+3는 divps, ctrl+4은 dvipdfmx, ctrl+5는 acrobat 열기 따위로 키 바인딩을 지정하고

TAG emacs

Optima와 Palatino

책 이야기 2011/06/30 15:42 by progress
우리나라에서 텍을 좀 쓰는 분들은 아마 한국텍학회(The Korean TeX Society)를 알 것이고 나아가 텍에 좀더 관심이 있는 분들은 KTS의 학회지인 AJT (The Asian Journal of TeX)를 알 것이다. 

AJT의 영문 폰트로 세리프에 Palatino, 산세리프에 Optima를 쓰고 있다. 두 폰트 모두 Herman Zapf가 만들었다.

이 두 폰트의 태동과 특징에 대해 설명한 두 문헌을 소개한다.

1. ABC's of Type: a guide to contemporary typefaces (Allan Haley,[각주:1] Watson-Guptill Publications, 1990) 
 

2.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김현미, 세미콜론, 2008)


  1. 앨런 헤일리는 ITC (International Typeface Corporation) 부회장이(었)다. [본문으로]

TeXLive 2011 pretest

TeX-like 2011/06/29 18:13 by progress
TUG에서 TeXLive 2011 pretest를 시작한지 조금 지났다. 
이번에 회사 컴퓨터를 바꾸는 김에  TL2011 pretest를 설치해보려한다. 

TL2011 pretest는 CTAN 미러와 같이 여러 곳에서 호스팅하지 않는다. 제한된 곳에서만 내려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에 연결하여 설치하는 것은 속도면에서 조금 무리가 있다. 따라서 pretest 홈페이지에서 권하는대로 rsync를 걸어놓으면 편하다. 집에 다녀오면 다운로드가 완료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유타대학교 서버에서 내 컴퓨터의 E:\Data\KTUG\TeXLive\2011_pretest로 내려받으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rsync -a --delete --exclude="mactex*" rsync://ftp.math.utah.edu/texlive/tlpretest/ /cygdrive/e/Data/KTUG/TeXLive/2011_pretest/


위 명령은 mactex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파일은 빼고 받아라는 것이다. 저런 옵션을 주지 않으면 전체 1.74기가 분량의 TL pretest 파일 외에도 맥용 MacTeX 1.7기가 짜리도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다운로드 하는 시간이 더욱 오래걸릴 것이다. 

윈도7에서는 다운로드가 완료된 폴더로 이동하여 install-tl.bat을 실행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기본 설치폴더는 C:\texlive이지만 과거의 습관을 못 잊어 C:\usr\texlive에 설치하도록 했다. 


혹시 어제 받아놓고 간 뒤에도 뭔가 업데이트할 게 있으려나 했더니만 진짜 있었다.



이제 ko.TeX을 설치하자. 누군가 친절하게도  TL2011을 위한 repository를 만들어주셨다. (김도현 교수님이실 것으로 짐작함)

> tlmgr -repo=http://ftp.ktug.or.kr/KTUG/texlive/2011/ install collection-kotex




이제 사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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