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전영혁의 음악세계》 부클릿 Vol. 2

개인적으로는 이 부클릿 2호가 가장 애착이 많이 간다. 

이 소책자에 소개된 많은 앨범을 들으며 수많은 나날,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

 

이것도 2008년 11월 경 TeX으로 재구성했던 Booklet 2권을 다시 손본 것이다. 

원본과 다르게 앨범 이미지를 바꾼 곳도 있고 선명한 사진으로 바꾼 것도 있다.

  • 예를 들어 10쪽 에디 좁슨은 몸 담았던 그룹이 여럿인데, 오리지널 부클릿은 4장의 대표 앨범 중 3장을 U.K. 앨범으로 채우고 있다. 그래서 일부를 Cuverd Air, Roxy Music의 앨범으로 바꿨다.
  • 시그널 음악 중 Booker T. & The M.G.s의 앨범 커버를 찾을 수 없었는데 찾아 바꿔놓았다.
  • 인덱스(3쪽)에 있는 라떼 에 미일레와 1991 부문별 아티스트(12쪽)에 있는 메탈리카의 사진을 선명하게 바꾸었다.

부클릿 소스와 pdf

MusicWorld_Booklet_Vol2.pdf
9.53MB
MusicWorld_Booklet_Vol2.zip
9.89MB